마스터셰프 코리아 2는 2013년 올리브 채널에서 방영된 요리 서바이벌로, 우승자는 최강록입니다. 13년이 지난 2026년 현재까지 회자될 만큼 완성도 높은 시즌이었습니다. 방송 회차부터 주요 참가자 근황까지, 지금 기억을 다시 꺼내볼 시간입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핵심 요약
- 방영: 2013년 올리브 채널, 첫 방송 2013년 5월 10일
- 우승자: 최강록(결승에서 김태형 제압, 코스 요리 3가지로 우승)
- 우승 상금: 3억 원
- 심사위원: 강레오 셰프 / 김소희 셰프 / 노희영 브랜드 매니저
- TOP 8 주요 참가자: 최강록, 김태형, 김하나, 최석원 등
- 9회 시청률: 전국평균 2.1%(닐슨코리아 기준)
시즌1보다 요리 수준이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승전 장어 조림과 깨두부 요리가 지금까지 회자될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참가자별 스토리와 심사위원 캐릭터 분석까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2 방송 정보
마스터셰프 코리아 2는 2013년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방영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3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걸고 단 한 명의 우승자가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즌1의 바통을 이어받아 순항했습니다. 시즌2 지원자는 6,000여 명으로 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고, 5월 10일 첫 방송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채널 | 올리브(Olive) |
| 방영 연도 | 2013년 |
| 첫 방송 | 2013년 5월 10일 |
| 우승 상금 | 3억 원 |
| 결승 회차 | 시즌 마지막 회 |
| 9회 시청률 | 전국평균 2.1% |
당시 방송된 9회는 전국평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시즌1의 최고 시청률 2.6%을 넘보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승전은 9월 2일 방영됐으며, 총 12~13회 안팎으로 구성됐습니다.
TIP: 현재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공식 OTT 서비스 제공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올리브 채널 공식 홈페이지나 포털 VOD를 통해 일부 회차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심사위원
심사위원 구성은 시즌1과 동일한 3인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심사위원은 노희영 브랜드 매니저, 강레오 셰프, 김소희 셰프 세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심사위원의 기준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직접 녹화 현장에서 확인된 각자의 평가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강레오: 재료 이해도와 밸런스 중심, 근성까지 눈여겨봄
- 김소희: 재료 본연의 맛과 한국적 요소 살린 요리에 후한 점수
- 노희영: 마케터 관점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 식자재 활용 정확성 중시
시즌1·2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가감 없이 욕설을 내뱉던 김소희 셰프는 시즌3에서 하차했고, 이 개성 있는 캐릭터가 빠진 후 프로그램의 반향이 다소 줄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막상 시즌2 방송 당시에는 이 세 심사위원의 조합이 절정이었다는 게 공통된 시청자 반응이었습니다. (이게 됩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주요 참가자
시즌1과 달리 두드러지는 캐릭터는 없었지만 요리 수준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탈북 새터민, 만화 요리 애호가, 딸 바보 격투기 선수, 요리하는 가수 등 독특한 이력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 참가자 | 특이사항 | 최종 결과 |
|---|---|---|
| 최강록 | 조림 특화, 일식 강점 | 우승 |
| 김태형 | 3인조 밴드 에덴 보컬 | 준우승(결승) |
| 최석원 | 격투기 선수 출신 ‘딸 바보’ | TOP 8 |
| 김하나 | 만화 요리 애호가 | TOP 8 |
최석원은 “강록이는 계속 요리를 해왔던 친구라 거기서 나오는 안정감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팀 미션에서 계량기부터 챙기는 꼼꼼함이 결국 결승까지 이끈 힘이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결승전과 우승 레시피
결승전은 최강록과 김태형의 맞대결로 펼쳐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최고 난도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이게 핵심인데, 최강록의 결승 메뉴 구성은 단순한 화려함이 아니라 재료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은 설계였습니다.
- 전식: 송화단·성게알을 곁들인 전복죽 + 나박김치 드레싱 샐러드
- 본식: 꽈리고추를 곁들인 장어 소금구이 + 장어 간장조림(고구마·우엉 포함)
- 후식: 참깨 두부 모양 푸딩 + 복분자 와인에 조린 청포도
심사위원들은 최강록의 요리에 대해 “최강록 씨는 이미 꽉 찬 사람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강레오는 첫 음식을 맛보고 “벌써 우승자 나왔다. 방송 그만 찍고 이 사람 1등 줘서 보내라”라고 말할 정도였고, 김소희 역시 항정살 쌈장 조림을 맛본 후 그의 아이디어와 맛을 베끼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 최강록, 이후 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 이후 최강록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방송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며 ‘보통 사람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근데 말이죠, 더 놀라운 건 13년 뒤에도 이 사람이 또 정상에 섰다는 겁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2013) 우승 후 13년이 지난 시점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재도전해 또 우승했습니다. 심사위원 안성재가 그릇째 들고 먹을 만큼 인상적이었고, 백종원까지 만장일치 선택을 받았습니다.
흑백요리사2 우승 이후 식당 오픈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방법이 없다”는 게 이유였고, 실제로 2024년 말 운영하던 식당 네오를 폐업한 상태입니다. 2026년 현재는 웹예능 ‘식덕후’ 등 방송 활동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가 시즌1과 달랐던 점
두 시즌을 비교해볼 때 체감되는 차이는 꽤 분명합니다.
시즌1에서는 개성 강한 참가자들의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다면, 시즌2에서는 두드러지는 캐릭터는 없지만 요리 수준이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시즌1이 ‘드라마’였다면 시즌2는 ‘요리’ 자체가 주인공이었다고 표현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 참가자 요리 수준 전반적으로 상승
- 서바이벌 전략보다 순수 조리 실력 중심 전개
- 심사위원 3인 체제 완성(시즌3에서 김소희 하차)
- 탈북 새터민·격투기 선수·가수 등 다양한 직업군
올리브TV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 마스터셰프 코리아 2는 종영 프로그램으로, 일부 회차는 현재 정식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청 전 각 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 누구인가요?
A: 최강록입니다. 결승에서 김태형을 꺾었으며, 장어 조림과 깨두부 요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Q: 마스터셰프 코리아 2 몇 화로 구성됐나요?
A: 2013년 5월 첫 방송 후 결승전이 9월 2일 방영됐습니다. 방영 회차는 통상 12~13회 안팎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 총 회차는 현재 올리브 채널 측에서 따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Q: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심사위원은 누구누구인가요?
A: 강레오 셰프, 김소희 셰프, 노희영 브랜드 매니저 3인입니다. 시즌1과 동일한 구성으로 시즌3에서 김소희 셰프가 하차했습니다.
Q: 마스터셰프 코리아 2 다시보기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A: 현재 주요 OTT(웨이브·티빙·왓챠)에서 공식 서비스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TV나 포털 VOD를 통해 일부 클립을 확인하거나, 직접 각 플랫폼에서 검색해보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Q: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참가자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우승자 최강록은 2026년 현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도 우승해 ‘두 번의 왕좌’를 차지한 유일한 셰프가 됐습니다. 식당은 운영 중이지 않으며 방송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치며
마스터셰프 코리아 2는 2013년 방영됐지만 2026년 흑백요리사2 우승으로 다시 소환된 최강록 덕분에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심사위원 강레오·김소희·노희영의 조합, 그리고 아마추어 요리사들이 만들어낸 장면들은 요리 서바이벌의 기준을 한 단계 올린 시즌이었습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가 다시 궁금해졌다면, 올리브 채널 또는 포털 VOD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참가자 근황이나 레시피가 더 궁금하다면 최강록 셰프 관련 인터뷰 영상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최강록이 결승에서 깨두부를 내놓던 그 순간, 심사위원들이 말문을 잃었다는 게 지금도 기억납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참가자와 우승자를 정리했습니다. 심사위원 구성은 강레오·김소희·노희영 3인이며, 다시보기는 각 OTT 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